[태연/파니] by 완전태연한 퍼가셔두 되는데 다른건 수정하지말아주세요 ^^ 그 날 내이름은 황미영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지않다. 오늘은 왠지 술집에 들려 술이라도 퍼먹어 오늘있었던 일이 다 꿈이 였으면 하는 생각이든다. 정말 그 사람이 정말 내가 평소에 보던 사람이 맞을까 싶다. 오늘은 학교가 일찍끝나 친구들과 노래방에가기로 했다. 친구들과 재밌게 노는데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화장실에 들려 문을 열었는데 갑자기 김태연과 어떤 여자가 키스하는 장면을 보고말았다. 김태연... 우리 학교의 모범생이자 전교 1등을 하는 착실한 아이이다. 나는 태연이를 동경했고 예쁘고 공부까지 잘하는 태연이가 너무 부러웠다. 그래서 태연이와 친해지고싶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맨날 공부나하고 쓸대없이 화장실은 자주 가곤했다.. 그래서 어떤 아이인가 궁금했다. 그래서 태연이에게 "화장실을 왜 이렇게 자주 가니?" 그러자 태연이 환하게 웃으며 상관할바 아니잖아 라고 미소지으며 말해주었다. 왠지 기분이 안좋다. 전교 1등이지만 우리반에서는 왕따 아니 전교에서 왕따이다. 그래서 동정심을 느꼈다. 작고 준수한 외모와 작은 키에 모든 사람의 관심을 받고있지만 태연은 그저 공부가 좋다고 생각했나보다. 그런 태연이 어떤 여자와 키스를 하고있는 장면을 목격하고말았다. 그것도 남자가 아닌 여자... 그리고 태연의 옷은 학교에서와 달리 엄청 멋져보였다. 태연은 갑자기 웃더니 그 여자를 밖에 나가라고 하고 나를 한시간후에 자기집으로 오라고 하였다. 나는 태연의 초대에 기꺼이 응하였다. 여자를 좋아해도 난 니가 좋으니까 태연의 집은 엄청나게 넓었다. 그러나 주변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태연이 집밖에 먼저나와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그리고 미소짓고있었다. 학교에서와는 달리 음흉한 미소를... 집에 와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엄청나게 넓은 방과 함께 여러 사진이 있었다. 하지만 사람은 태연과 나 둘뿐이었다. 태연이게 물었다 "이렇게 집이 넒은데 사람이없어??" "그건 곧 있으면 알게 될거야 " 태연은 갑자기 내 가슴에 손을 얹었다. "지금 뭐하는거야?" "풋 너두 바라는 거잖아" 태연은 갑자기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내가 반항하자 내손을 잡아버렸다. 나는 태연에게 완전히 잡혀버렸다. 그리고 태연은 서서히 나와 입을 맞추기 시작하였다. 태연의 혀는 내 입속으로 들어가려하자 내가 입을 꼭 다물었지만 태연이 갑자기 팬티에 손을 넣자 입이 열렸다. "풋 이미 젖었네" "하아 하지마 태연에 이제라도 제발 그만해" 하지만 태연이는 음흉한 미소와함께 내 가슴으로 고개를 돌렸다. "하앙 하흐으으으" "풋 너도 느끼는 구나?" "하아.. 아니야" 그리고 태연은 내 속옷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넣기 시작했다 "하아" "이제 시작인데 이렇게 조이면 어떻게 해?" 태연은 웃으며 내 가슴을 다시 햟기 시작하였다. 내 가슴의 돌기를 태연이 햟는데 신음을 참고있는데 태연은 갑자기 내 클리에 손을 하나더 손을 집어넣었다. 참았던 신음이 터져나왔다 "하아 제발 그만해 "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까 참어" 태연이 무표정으로 말하였다. 태연은 책상 서랍을 뒤적여 바이브레터를 꺼내왔다. 태연은 바이브레터를 햟은 다음 자기 클리에 집어 넣었다. 태연의 클리는 부풀어있었고 액이 묻어있었다. 그래서 인지 하나 하나 조금씩 넣었지만 액덕분에 잘들어갔다. 태연은 신음을 내며 더욱더 깊숙히 넣었다. 그리고 태연은 바이브레터를 꺼냈는데 갑자기 태연은 내게 입을 맞추었다. 태연은 갑자기 바이브레터는 클리에 끼워버렸다. 진동을 하면서 엄청난 고통으로 내게 다가왔다 "하 제발 부탁이야 태연아 " 미영은 울부짖으며 태연에게 애원하였다 더욱더 깊숙히 넣어지자 내 허리는 꺽여 버렸다 그러자 태연은 웃으며 내 돌기를 햟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내 손을 태연의 클리에 넣었다. 태연의 안은 매우 뜨거웠다. 태연은 갑자기 바이브레터로 피스톤질을 시작하였다. 피스톤질을 점점 더 과격해지더니 마침내 내가 먼저 사정해버렸다. "하아..." 그러자 태연은 "난 아직인데?"라며 자신의 클리 앞에 내 머리를 두었다 "햟어" 나는 태연의 부풀은 클리를 보며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러자 갑자기 태연은 들고 있던 바이브레터를 내 클리에 넣고 말하였다. "풋... 어서 하지않으면 큰 일 날텐데?" 나는 하는 수 없이 태연의 클리를 햟기 시작하였다. 내가 남자가아닌 여자와 이런짓을 하다니... 그것은 17살의 나이에... 더 부풀은 클리는 액을 쏟아내었다. 갑자기 얼굴이 빨개졌다. 그리고 클리에서 액이 다시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태연은 바이브레터를 내 클리에 넣었다. 그리고 다시 허리가 꺽이면서 신음을 내며 괴로워하는 내가 즐거웠는지 태연은 내 클리에있는 바이브레터를 다시 자신의 클리에 끼워넣었다. 그리고 태연은 나에게 피스톤질을 하라고 시켰다. 바이브레터를 집어 피스톤질을 하니 태연은 신음을 내며 괴로워 하였다. 피스톤질이 계속되자 태연은 자기 자신의 돌기를 만지면서 나를 바라 보았다. 흥분된 나는 점점 더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였다. 마침내 태연도 침대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내 클리에서는 아직도 액이 쏟아져 나오고있었다. 태연을 바라보니 태연도 아직 불만족인것 같다. 태연은 내 얼굴을 바라보더니 책상에서 남자의 페니스 모양의 자위 도구를 꺼내왔다. 그리고 내 클리와 태연의 클리에 동시에 넣었다. 엄청난 크기로인해 나는 신음을 참지 못하였다. 태연은 자신의 클리에 깊숙히 넣고 남자의 페니스가 발기된것같은 모양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내 클리에 조금씩 넣기 시작하였다. 두번째라 그런지 더 힘들고 조여왔다. 점점 피스톤질이 빨라지고 우리는 서로를 원하며 침대에 사정해왔다. 우리는 서로의 액으로 침대에 고개를 묻었다. 지금은 술집이다.... 주인이 술 한잔을 선물하였다. 나는 그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기로 작정했다. 하지만 그 술을 마시고 나니 갑자기 눈이 무거워졌다. 그리고 저 쪽에서 태연이 내 쪽으로 다가 왔다. 음융한 미소와 함께.